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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다이어트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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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다이어트 노하우

노하우

주부 다이어트 노하우
2014-07-02

제나한의원에는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직업인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일반 주부님들의 내원도 많은 편입니다. 주부도 엄연한 직업군에 속합니다.

 

  

 

주부들의 생활 패턴을 체크해보면 비만에 있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는 부분이 바로 식습관입니다.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거나, 아이가 남긴 밥을 먹는 등 칼로리 섭취에 있어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정주부 A씨의 생활 패턴 예시>

시간

내용

오전 6

기상

오전 6시반

남편과 아침 식사 : 주로 밥(나물 위주의 반찬과 찌개)

오전 7시반

첫째 아이(9) 아침 상차림 : 본인은 후식(주로 커피)

오전 8시반

둘째 아이(6) 아침식사 및 유치원 보내기

오전

가사일 - 빨래, 청소 등

오후 1

점심 식사 및 설거지 후 둘째 아이 유치원 마중

오후

가사일 외 개인 취미

오후 4

아이들 간식

저녁 8

남편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식사

새벽 1~2

취침

 

 

가정주부의 경우 아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생활 리듬이 크게 차이납니다.

예시에서처럼 남편과 아이 식사를 각각 다 따로 차려준다는 케이스도 있더군요.

상차림을 그냥 단순노동이라고 봤을 때 비만과 관련해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밥을 남긴다고 해서 엄마가 대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칼로리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산후 비만 역시도 흔한 케이스에 속합니다.

출산 이후 관리에 실패해 비만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은 여성의 몸에 매우 큰 변화를 일으킵니다. 호르몬에서부터 생활 패턴과 활동량, 식성에까지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인식의 개선이 있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임신을 하면 '잘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의사 입장에서 '잘 먹는다'와 옛날 어르신들의 '잘 먹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높은 열량의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을 잘 먹는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활동량 저하와 더해지면 곧장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는 체력과 신진대사 저하도 한몫을 합니다.

 

-임신 관련

우선 임신과 출산과 관련한 조언부터 드리겠습니다.

임신 이후 특별히 뭔가를 잘 챙겨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대로 식사를 하시되 인스턴트와 같이 몸에 해로운 음식은 당연히 피하셔야 합니다.

신선한 채소류의 섭취를 늘리는 등 건강식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임신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산후조리 과정에서 산모는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하고 가급적 누워 지내야 한다고 여기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출산 후에는 단계적으로 활동량을 늘려야 오히려 회복이 빠르고, 산후비만이나 산후풍까지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먹는 다양한 회복식도 지나칠 경우 오히려 산후비만을 가중시킬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식사 관련

아이들 뒷바라지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내 아이지만 때때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비만 관련해서는 아이가 남긴 음식은 아깝지만 과감하게 버리셔야 합니다.

아이에게도 먹기 싫어하는데 억지로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과도한 식욕부진의 경우 소아전문의에게 진단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남편과 아이 식사를 따로 차리게 될 경우 본인은 어느 한쪽에 맞춰 매일 일정한 시간에 드시도록 합니다.

후식도 무심코 습관처럼 챙기지 마시고 칼로리와 양을 잘 가늠해보셔야 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남편과 아침 식사를 같이 하고 아이가 밥 먹을 때 주로 후식을 드시는 경우 그 순서를 바꿔주면 좋습니다.

즉, 남편이 아침을 먹는 동안 과일과 견과류 한줌 정도를 챙겨먹고, 식사는 아이와 함께 하도록 권합니다.

흔히 말하는 후식을 먼저 드시게 되면 어느 정도 포만감이 들어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편 출근이나 아이들 때문에 빨리 먹는 습관도 고쳐야 합니다.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과식하기 쉽고, 대체로 빨리 먹기 쉬운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동 관련

가사 노동은 결코 운동이 될 수 없습니다.

가사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비만 해결이 되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운동과 관련한 최신 논문을 보면 짧게 지속하는 운동도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했을 경우입니다.

그래도 가사 노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는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몸을 움직이게 되니까요.

 

가사와 육아에 부담이 큰 주부를 대상으로 운동을 하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실천에 많은 어려움과 제약이 따릅니다.

그럴 시간이 없거나, 마음의 여유가 없거나. 사실 운동을 꾸준히 하기가 생각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 최소한 스트레칭만이라도 해주면 좋습니다.

스트레칭으로 몸의 순환을 돕는 것이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목, 허리와 골반 정도만 잘 풀어줘도 일상에서의 피로감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스트레칭은 비록 몸의 근육량을 키워주기는 힘들어도 기혈의 순환을 도와 지방 축적을 어느 정도는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습관이 들고 나면 청소하는 틈틈이 팔굽혀펴기나 앉았다 일어서기 등 근력을 키워줄만한 운동을 병행해주면 좋습니다.

팔굽혀펴기라고 해서 처음부터 엎드려 뻗친 상태에서 하면 무리가 될 수 있으니 무릎을 땅에 닿게 한 상태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근력 운동은 한번에 10회 이상, 총 3세트 정도면 적당합니다.

 

 

 

 

주부들의 다이어트는 생활 패턴 전반에 있어 주로 식생활과 활동량 부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칼로리 섭취량과 식사 패턴을 살피고 그것을 제대로 소모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시작입니다.

 

 

-남편의 출퇴근, 아이들의 등하교와 상관없이 나만의 일정한 식사 패턴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칼로리 섭취는 시간을 두고 서서히 줄여나가도록 하고, 남은 음식에 미련을 갖지 않습니다.

-종종 스트레칭으로 몸의 순환을 도와줍니다. 기초 체력을 다지고 어느 정도 근력을 가지는 것이 다이어트와 요요 방지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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