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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다이어트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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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다이어트 노하우

노하우

사무직 다이어트 노하우
2014-07-02

사무직 하면 아무래도 데스크 업무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책상 앞에서 하루를 다 보내고, 식사는 비교적 규칙적이지만 경우에 따라 야근이 잦은 직종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운동량이 극히 부족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대표적인 직종이기도 합니다.

 

생활 패턴도 굳이 구분하자면 다양하겠습니다만 대중적인 케이스를 통해 흔히 살이 찔 수 있는 유형을 분석해보려 합니다.

 



<패턴 A>

시간

내용

오전 6시반

기상

오전 8

출근 : 대중교통

오전 9

아침식사 : 샌드위치, 혹은 김밥, 커피

오후 12

점심 식사 : 식당 이용

오후

화장실 외 자리이동 거의 없는 편.

오후 3~4시 경 간식.

저녁

1~2회 회식 및 술자리, 야근

퇴근 후 저녁식사(7~8시 사이)

가끔 야식

자정

취침

 

 

<패턴 B>

시간

내용

오전 6

기상 및 출근

오전 9

사무실에 있는 커피, 과자류로 아침해결

오후 1

점심식사 : 회사 근처 식당

오후

하루 평균 커피 5~6잔 섭취

2~3시간에 한번씩 담배를 피며 동료들과 수다

잦은 허기로 인해 빵, 과자, 초콜렛 섭취 잦은 편.

잦은 야근

주로 패스트푸드로 때우거나 급하게 먹는 편

 

 

두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침에 출근해 저녁에 퇴근하고, 또 가끔(혹은 자주) 야근을 하는 전형적인 사무직 종사자의 일상입니다.

 

아침은 거르는 분도 많고, 간단히라도 챙기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점심 시간은 대체로 일정한 편이지만 주로 도시락 보다는 근처 식당을 이용하게 됩니다.

 

커피는 요즘 안 드시는 분을 찾아보기 드물지요. 대중 음료입니다.

그 외 개인차라고 한다면 흡연이나 간식의 유무, 음주의 빈도, 개인 체력 등이 있겠습니다.

 

 


 

우선 아침을 거르는 습관은 체질에 따라 체형 변화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아침 식사의 유무나 내용만을 가지고 비만의 원인으로 확정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체질이나 기타 건강 상태 전반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패턴 A의 경우 일반적인 사실만 놓고 봤을 때 비만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항목은 식생활과 야식 정도입니다.

직업을 떠나 비만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선은 식사량과 내용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봐야 합니다.

지나치게 고열량에 치우쳐져 있지 않은지, 그 양이 지나치게 많지 않은지가 점검 항목입니다.

한편으로 전문의 입장에서는 음식의 양을 떠나 그것을 다 소비할 수 있을 정도로 대사량을 잘 유지하는지를 진단해봐야 합니다.

식사량이 '많다' 혹은 '적다'고 하는 기준은 개인에 따라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간식을 먹는 습관 또한 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내용에 있어 개선이 필요하겠습니다.

야식도 하나의 문제로 지적할 수 있습니다. 오버 칼로리 자체도 문제지만 수면을 방해해 만성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는 전반적인 컨디션과 대사 저하로 인해 비만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패턴 B의 경우에서처럼 잦은 야근을 하는 경우 체력 저하도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커피도 비만의 한가지 원인으로 꼽힙니다.

커피는 피로를 회복시키기 보다는 피로를 잠시 잊게 해주는 역할 정도입니다.

더욱이 수면의 질도 떨어뜨릴 수 있어서 역시나 만성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블랙커피나 아메리카노라면 그나마 낫지만 라떼류나 휘핑이 들어가는 경우 칼로리도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일반 사무직에서는 위장장애도 문제가 됩니다.

보통 속병이 있으면 잘 못 먹거나 먹어도 살이 빠진다고 여기는데 꼭 그렇진 않습니다.

심각한 위장장애가 아니라 가벼운 정도거나 자주 반복되면 그걸 허기로 느끼기도 합니다.

실제 위염으로 인한 속쓰림을 배고픔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갈증 역시 종종 허기와 혼동을 일으킵니다.


위장장애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자극적인 음식, 흡연, 음주 등이 주로 꼽힙니다.

식사 직후에도 종종 허기를 느낀다는 분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 중독에 의한 증상이기도 하지만 맵고 짠 음식이 섭취와 스트레스가 많은 한국인들에게는 위장병에 의한 속쓰림이 흔합니다 




 

살이 찌는 가장 큰 원인은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많은 에너지를 섭취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식이조절과 운동이 결론으로 나옵니다만 그걸 실천한다고 해서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혹자는 체질을 탓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만은 생활 전반에 있어 다양한 요인들이 동시에 작용해 일어난 결과입니다.

현대인들, 특히 사무직에 있어서는 활동량 부족과 더불어 만성적인 피로와 체력 문제로 인한 비만도 적지 않습니다.

이 경우 소위 살 빼는 약보다는 ‘휴식’이 보다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고 몸이 제대로 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비로소 다이어트가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 다이어트 한약 처방도 주로 몸을 보해주고, 대사량을 끌어올리는 쪽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체력 저하로 인해 기초 대사량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면 전문의 도움 없이 생활 개선만으로 단시간에 회복하긴 어렵습니다.

이 경우 다이어트는 최소 6개월 이상 길게 보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가급적 챙기되 기상 후 식욕에 따라 밥 혹은 과일, 기타 간단한 식사로 합니다.

-커피나 카페인 음료는 하루 1~2잔 정도로 제한하고 유제품이나 기타 첨가물이 든 커피는 자제하도록 합니다.

-잦은 야식은 비만뿐만 아니라 건강 전반에 있어 해롭습니다.

-일하는 중간 중간 5분 이상 스트레칭으로 몸의 순환이 이뤄지도록 습관을 들입니다.

-가능한한 자정 전에 잠들도록 하고 최대한 휴식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담배, 음주는 최대한 줄이도록 합니다.

 

3대째 한의사 100년을 바라보는 전통 비만전문센터 제나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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